[5]
레위나 | 24/04/18 | 조회 2502 |보배드림
[5]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4/18 | 조회 3093 |보배드림
[9]
연봉80억 | 24/04/18 | 조회 3713 |보배드림
[1]
그게씻은얼굴이냐 | 24/04/18 | 조회 1750 |보배드림
[10]
gjao | 24/04/18 | 조회 2145 |보배드림
[3]
컵팡 | 24/04/18 | 조회 1758 |보배드림
[3]
보배드림회장 | 24/04/18 | 조회 2341 |보배드림
[5]
진로이즈백 | 24/04/18 | 조회 2994 |보배드림
[10]
우클레베 | 24/04/18 | 조회 4364 |보배드림
[17]
kazuya | 24/04/18 | 조회 1909 |보배드림
[16]
어니언스79 | 24/04/18 | 조회 1182 |보배드림
[6]
gjao | 24/04/18 | 조회 1354 |보배드림
[15]
람빅맥주 | 24/04/18 | 조회 2849 |보배드림
[14]
전주화성중고차장수 | 24/04/18 | 조회 3417 |보배드림
[3]
ablo666 | 24/04/18 | 조회 1667 |보배드림
댓글(18)
아이고 아내분이 형님 목숨살리셨네....평생 잘해야할듯..
저도 작년 처음 대장내시경하고 용종 6개 제거했는데 또 술을 처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희어머니도 작년 갑자기 자궁내막암에 걸리셔서
수술때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코라나시기라 보호자1명밖에 수술실로못가서
멀리서 보며 울었네요
지금은 추적관찰중이세요 아주 정정하십니다
별거 아닌건아니지만 너무 심각하게 생각마세요
다 잘될거에요~ 수술도 잘끝나셨으니
그것만해도 반이상은 온거에요
추적관찰 꾸준히 받으시고 좋은거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되요~~!!
좋은날 곧오니 너무걱정마세요~~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