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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정말 본인도 남편분도 마음 고생 심하시겠네요.
지금의 험난한 역경을 반드시 잘 이겨내시고
부디 예쁜 아이 순산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딸이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지만,
두분다 힘내시고, 잘 이겨 내실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추천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추천이라도 드리고갑니다
힘내세요,,
산모분 심리 상태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아이를 위해서 힘내세요.
남편분도 잘 이겨내실겁니다. 혼자가 아닌 가족이기에 힘든 지금을 이겨내실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를 안으며 기쁘게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분 다요...
기운내시고 나머지 한명의 생명 소중히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둘다 안좋아질까 봐 한 천사가 양보했나봐요 몇년있다 다시 찾아올께 하고 갔을꺼예요
엄마가 마음이 좋지않으면 그마음이 고스란히 애기한테 전달됩니다
몇년있다 그 천사는 다시 찾아올테니
그부분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애기가 3살때 까지는 사랑으로 행복한 마음을 잘 전달 해주세요
애기 앞에서 숨긴다고 아픈 마음이 숨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애기의 평생 마음이 3살때까지 결정됩니다
거의 99.9퍼센트가 엄마가 전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