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골든크로스가 일어났다.
그리고 대선 토론회.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을 여성인권침해라고 사과하라고~ 빽.
수사 발표가 나지도 않았는데 증거가 없다고 이미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논리적으로 박근혜에게 팩트로 때리는 당시 문재인 후보. 그네 표정이 굳는다.
말문이 막히자 사회자를 쳐다본다. 사회자는 중간에 나서서 상황을 끊어버린다.
분명히 수사발표 나기 전이다!!
급작스런 수사 중간발표와 브리핑.
중간발표 당시 답답한 기자들이 자신들의 찾겠다고 한다. 구글이랑 검색하고 찾아보면 다 나온다고~
벙찐 표정의 당시 수서경찰서장.
수가 중간 발표 이후 사이버 수사대장 브리핑.
기자들의 항의에도 묵묵히 부패정권 편에 서서 스스로 무능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사이버수사대가 어떤곳인데~ 사실은 증거를 대부분 찾았었다.
이미 언론에서는 사건 종결 보도가 나가고ㅎㅎ
이렇게 개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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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야이 개ㅆㅂ련아..
쌀밥이 아까워 그냥 나가 뒤져
민족반역자들의 큰그림중 하나 또 다른 그림을 준비중이라는 믿거나 말거나
카악...퉤... 진짜 욕나온다..
그당시 부패정권에 힘을 실어준 저 놈들 발본색원해서 잘라야 되는거 아니냐
역시 닭근혜......
회의때 좀 외우라고 이년아
문제는 저
권은희가 궁물당에 입당하게 되어....
에효 말한들 뭐하리오... 안타깝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올듯한 내용
정말 대단합니다..
국정원 개입이 드러났으니 대선 조작도 다시 수사해야함
꽃만 꼿음
이명박 박근혜 로 이어지는..
이것들 뽑았던 년놈들은 죄책감 가지고 살아라..
훗날 너희 자손들이 물어볼 때 나는 이명박과 503 뽑았노라고
똑바로 이야기 해라 기권같은 소리 말고 씹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