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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굿 ~~~~
삼양라면이 이번에 불법 상속하려고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서 돈 장난치다가 걸린거는 모르나 보네...
갓뚜기로 다 돌려야지..
가슴 아픈 역사는 개뿔.. 우지파동 때문에 피해본건 사실이지만, 창업자 정신이 죽어버린 삼양도 농심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데..
맞습니다. 삼양이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정도를 걸어왔다면 지금쯤
.
국민들은 삼양이 편에 서있을건데 많이 아쉽네요.
.
그치만 삼양도 기업이고 이윤을 창출하고 기업을 키워야 하는 경제논리로 인해
.
욕심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ㅊㅊ
삼양 = 불법상속 / 팔도 = 503, 다까키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