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
'남자만 입대하는거 개좇같네".
입소식 하는 도중 웃고있는 민간인들을 보며
"내가 왜 저새끼들 지키러 군대가줘야 하는데?".
첫 불침번을 서면서
"개좇같은 새끼들".
첫 아침점호를 받으며 북괴도발 어쩌고 하는 구호를 외치며
"나를 괴롭히는건 북괴가 아니라 개좇같은 한국인데?".
시청각실(?) 같은곳에서 영상을 보며 교육을 받으며
"돈많고 빽잇는 새끼들은 군대 다 빼는데 지킬거 없는 서민들만 끌려왓네".
전우조로 다니라는거 안다니다가 걸려서 분대장한테 갈굼먹으면서
"개좇같은 새끼들 탈영할까봐 전우조 같은거 쳐만드는거 보니 서로서로 감시하는 북한이랑 다를바 없는새끼들이네".
샤워시간 10분 준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개돼지 취급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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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왜주 앰창새끼야?
근왜주 앰창새끼야?
근왜주 앰창새끼야?
근왜주 앰창새끼야?
근왜주 앰창새끼야?
첫 아침점호를 받으며 북괴도발 어쩌고 하는 구호를 외치며"나를 괴롭히는건 북괴가 아니라 개좇같은 한국인데?". -> 이거보면 드는생각이 솔직히 북한개새끼들때매 군대끌려왔다는 생각들어서 빡침
애초에 입대하기 전부터 애국심은 쥐뿔도 없었는데 ㅋ 고조할아버지가 친일파였다
훈련소에서부터 애국심을 잃다니 훌륭한 프로 매국노다.
사실 애국심 같은거 필요 없어, 이성적인 판단하에 사회 구성원으로써 어떤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만 있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