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보다 11세 연하의 배우 루니 마라와 약혼함
2013년도 영화 Her에서 호아킨 전 부인역으로 나왔고
그때 인연으로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음
영화 her의 한장면
또한 이 둘은 채식을 하고 있으며,
이는 호아킨 피닉스의 친형인 고 리버 피닉스 때문이라고 한다.
약혼녀이자 여자친구인 루니 마라의 가족 관계는,
친가쪽은 NFL 명문 뉴욕 자이언츠를 창립한 구단주 가문이자
댈러스 카우보이의 제리 존스와 함께 NFL 구단주계에 가장 발언력이 강한 마라 집안이다.
증조할아버지가 자이언츠 창립 당시 구단주인 팀 마라 이시며
외증조할아버지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창립 당시 구단주셨던
아트 루니 시니어.
현재 뉴욕 자이언츠의 CEO이자 공동 구단주인 존 마라가
그녀의 큰 아버지이고 자이언츠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 마라가 그녀의 아버지이다.
현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CEO이자 구단주인 아트 루니 2세는 루니 마라의 5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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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새끼 내가 언젠가 반드시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