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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시발 보릉내 나구로 ㅡㅡ
다리로 쓰다듬다가 냥이 방심하게 맹근후에 옆으로 누우면서 마지막 순간에 방구 뿡~꼈을꺼 같음.
마지막 자세가 방구뿡 할려고 기를 모으는 자세임. 내가 저 자세 잘 알음
멀좀아네 저 발로 쓰다듬는거 난 손에뭐묻을까봐 저렇게함 그럼 이해를 해준다는 눈치인건지 어떨떨하게 받아 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