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反日)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은 반(反)사회적 인물이란 의미로 '일X회원' '수구' 등으로 매도했다는 주장이 이 학교 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18일 A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여 명이 페이스북에 'A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이란 계정을 열고, "A고등학교 학생들은 정치노리개가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200자 원고지 9장 분량의 성명문을 올렸다. 학생들은 성명서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이 전부 보는 공적인 석상 위에서 매우 적나라하게 정치 선동을 하며 교육의 중립을 깨트리는 행동을 자행하게 했다"며 "반일파시즘 사건에 대해 부조리함을 느끼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편향된 발언을 하는 선생들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조직을 만들었다"고 했다.
A고 학생연합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 학교 운동장에선 'A고 달리기 걷기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있었다. 1년에 한 차례 열리는 연례행사로, 전교생 500명 중 1~2학년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반일 및 불매운동 구호가 적혀 있는 가로 50㎝, 세로 15㎝ 흰색 포스터를 한 장씩 들고 참가했다. 행사 일주일 전부터 각반 담임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시간에 반일 불매 구호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하도록 했다고 한다. '49 싶어도 45지 말자' 'NO 아베' '일본은 사죄하라' 같은 구호가 적혀 있었다.
하여간 전교조 새끼들은 가죽을 벗겨서 죽여버려야함
교육자가 쓰레기면 학생은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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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인데 선생 논리로 줘팰려면 일베할 확률이 크지.
나처럼 아무것도 없이 순수하게 내 통찰만으로 급식시절에 선생들 찢어버리기는 쉽지않다.
대부분이 나 같이 완전무결하게 깨달아낸 사람들이 하는 불러주는 정답을 어깨너머로 듣고 그것만으로 선생, 교수, 논객들 찢어발기는거.
난 일베회원인게 자랑스럽다
그치만 내가 일베하는지 주위사람들은 모름
일밍하지마라 해가되면 해가되지 득이되지않음
ㄷ ㄱ....전화하니까...전화 버받는 사람이..자기는 교사가 아니고...당직서는 사람이라고..내용을 잘 모르겠다네....토요일이라서 그런가 ????.....
우리는 예전에는 머중이랑 정일이랑 만날때 학교에서 큰티비로 시청하게끔하고 박수치고 그랬다 ㅋㅋㅋ
수업 시간에 인터넷하게해라 시발 전교죠보단 인터넷하게하는게 좋켔네
진짜 전교조 새끼들은 전원 교수형에 처해야 됨
애들이랑 싸우기나 하고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ㅋㅋ
일베는 어디에서나 까이노
왜그러노 이기..
흑흑
0렙탈출 ㄱㄱ
ㅇㄱㄹㅇ 반일좌빨죶센에서 북괴까면=베충이+토착왜구
ㅋㅋ 10년전까지만해도 줘패면끝이었는데 이젠상황바꼈노ㅋ
개병신슨상새기들
일베하냐고 물어보는 사람 특징) 정확히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