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빼빼로 데이여서 여자한테 고백으로 혼내줬었다.. +561 [28]

댓글(28)

• 슨상사냥꾼11/12 답글달기

  너랑 딴 놈 사이에서 간보다가 딴놈이 더 낫다고 판단한 듯 ㅇㅇㅇㅇ

• KSC7511/12 답글달기

  븅신~ 하여간 이래서 찐따한텐 남들한테 하는 것처럼 대해주면 안된다니까.

• 풍전머중11/12 답글달기

  모순개쩌는년이네 ㅋㅋ

• 금딸맨11/12 답글달기

  난어제 롯데빼빼로 1500원짜리 하나주니까 그년 바로 눈에서 하트나오던데
  
  아니근데 뺴빼로 500원 아니었냐 무슨 3배가 올랐노

• 자매님11/12 답글달기

  꿈이니까..

• 얌냠이11/12 답글달기

  따먹었어야지

• 김씨특공대11/12 답글달기

  이래서 잘해주면 안된다

• 년째고정닉11/12 답글달기

  이런 제목 보면 항상 짤 존나 기대하고 클릭하는데
  저딴 노잼 노인증짤 쳐나오면 내용은 보지도않고 ㅁㅈㅎ임

• 자매님11/12 답글달기

  발렌타인 화이트 빼빼로 일게이들이 사회악에 혼내줄수있는 특권을 준날
  마음꼿누려라

• 전라도마인드11/12 답글달기

  아몬드 빼빼로 한봉지 까서 보지에 쑤셔박아 줬으면 ㄹㅇ 씹떡각인데 ㅉㅉ

• 노현전통대정령11/12 답글달기

  건너건너에 자폐아 아들 키우는 아지매가잇엇는데 얘기들어보니까 애새끼때는 케어를 잘 해주면 별 문제가 없는데 고등학교정도 올라와서부터가 존나 문제가 시작됨
  
  제일 무서운건 자폐아새끼들이 [성욕]을 갖게되는 시점임.
  
  이새끼들도 좆물은 빼야되는 수컷인지라 좆꼴린다고 지 애미한테도 보지벌리라고 달려든다는데 대가빠리는 병신이여도 피지컬은 이미 성인남자여서 자폐아 아들한테 강간당하는 엄마, 여동생, 누나가 실제로 존나많다함.. 그래서 성인남성정도 되는 자폐아들 키우다가 강간+질싸 당하고 센터로 보내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 핑크코11/12 답글달기

  니 눈빛보고 무섭다고 울며불며 아는 오빠 불러서 겁나 떡쳤겠노

• 지나가던김씨11/12 답글달기

  맞을일이 없이 살았나보네
  아님 니가 존나 못생겨서 혐오감 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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