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밥 벌어 먹고 사는 장사충인데 한창 손님 받다가 왠 진틀딱 한명이 종이 쪼가리 들고 들어오더라. 무슨 건물 찾는데 못찾겠다고 찾아달라고 무작정 들어옴. 좆나 코앞에 있는 건물이라 설명해줬더니 "몰라, 노인네라 길 못찾아" 이러더라 시발. 최대한 쉽게 맞은편 건물 통로 통해서 반대쪽으로 간담에 바로 오른쪽 건물이라고 까지 해줬는데 개시발 뜬금없이 건물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길 물어봐달라더라;
하이라이트는 늙은이라 길도 잘 모르니까 같이 좀 가달라함ㅋㅋㅋㅋㅋ 손님 시발 세명 기다리고 인당 최소 10분씩 잡아먹는데. 가게 앞으로 데리고 나가서 저기 통로 보이시죠? 저기 지나셔서 바로 오른쪽 건물이예요. 이러고 바로 들어옴. 이 시발 노인네들 죽어도 지들 힘으로는 아무것도 안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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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나이 쳐 들은걸 왜 생판 남한테 보상받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ㄹㅇ 연장자에대한 예의 이런개념이 아니라
인간대인간으로서 예의가없음
니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거야. 무섭게 생겻으면 말도 안검
틀딱들 토나옴
정게할 듯
다리잡고 척추꺾어뿌지
이제 곧 홍어가 되겠노 이기..
니 고향이 애국보수의 성지 대구라도 어쩔수없다
틀딱들이 너의 고향을 광주로 만들거다 이기야..
고향 바뀔까봐 미리 말해둔다.
아버지 - 창원
어머니 - 서산
나 - 경기도
본관 - 충청도
집성촌 - 함양
식칼 정수리에다 꼽아야됨
씹버러지 미친 개새끼 노인네들
그걸 그냥 보내냐
다리몽둥이 박살내야지
ㄹㅇ 노력부족임
ㄹㅇ 병신 한국노인네수준 해외노인들은 자발적으로 하는데 이새끼들은 누가 떠먹여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