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민감한 문제,금기,성역을 깨부수거나
불편한 진실,특정 대상의 대해 어두운 면을 들쳐내서
그로 인해 상대방이 표정은 썩는걸 보면 기분 딱좋음.
기분은 나쁜데 맞는 말이라 차마 반박 못하는 상대방을 보면
사정할때보다 더 기분 좋음.
'야이 씹선비들아! 가식 그만 떨어라!
니들도 속으론 다 그렇게 생각하잖아!'
'부정적인게 아니라 통찰력이 있는거다!'
'니들도 속으론 나처럼 생각하고 있으면서
남 눈치보느라, 불이익 당할까봐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있지?
난 니들같은 겁쟁이들관 다르게 할 말 다한다! 난 용감하다!
난 속물같은 니들과는 다르게 당당히 진실을 추구한다!'
이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에 맛들리다보니
인간관계 씹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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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 먹다
씹선비 좌좀,보빨남 친구들이랑 싸움
그날 존나 싸우고 서로 손절함
뭐라길래?
뭘로 싸웠는지는 기억은 잘 안 난다
얘들 성향이
일본여행 꼬박꼬박 쳐 가면서
불매운동 유행하니까 그거 따라서
애국투사 코스프레하는 그런 새끼들이었음
이래서 내가 일베 조심해야 된다고 누누히 이야기해왔지 ㅋㅋㅋ
중2병 걸리지말고 알아서 걸러라.
애미가 없어서 씹창난건데 왜 일베 탓함 씨발련아 고아새끼가 ㅋ
일베하기전엔 안그랬거든
찐따특징이네
단점만 애기하지마라
나 일베 덕분에 사기 덜 맞고 / 이상한사람 피하는방법 획득했다.
사기안당하는건 ㅇㅈ
특정 대상의 어두운면을 캐치하는 눈 ㅆㅅㅌㅊ로 길러짐
나쁘게 말하면 부정적이고 삐딱한거고
좋게 말하면 남들이 못보는 면까지도 볼 수 있는거지
백이면 백 거짓보다 진실을 추구한다 말하지만 진짜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은 미움받을수밖에 없음
박광우 아세요?
히키백수면서 거짓말하네
님 글 좀 써본듯?
짜임새가 있네
쿨찐아니냐? 비난과 비판은 전혀 다른거다 게이야
ㅠㅠ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