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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무고죄 고소 ㅋㅋㅋㅋ
고소하면 형사가 이럴까다 입건 안될꺼라고
무고죄는 검사가 수사하다가 스스로 뒤집는경우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다
정액이 차면 빼긴 해야하는데 합법적으로 뺄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음
야동도 불법 리얼돌도 불법 결혼제도는 남자가 손해보는게 너무 많고 성매매도 업소녀들이 통수치고 고소하지를 않나
그냥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 사서 딸이나 쳐라
각 나라마다 강간 기준이랑 횟수 기준이 달라서 비교하기 뭐하다 ㅁㅈㅎ
유죄뜨면 만나서 합의하고싶다. 사죄드리고싶다고 유인해서
칼로 찔러 죽여버리면 되는거 아니냐?
남의 인생 망쳐놓을 작정으로 덤빈거면 자기 인생도 걸어야지?
안그러냐?
모욕죄니 명예훼손이니 시선강간이니 꽃뱀질 이딴걸로 고소하는새끼들 그냥 죽여버려라
니 할말,행동을 한것뿐인데
그새끼들이 뭐라고 니 권리를 틀어막는거냐?
남 인생망처놓는 새끼들한테는 피로 되갚아주면 되는거다
한국은 외국에 비하면 걍 뭐든지 약과야
알권리 표현의 자유 과격함 등등
뭐 한국에서도 니가 말한 사건 발생했을수 있겠지 단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거나 감췄을 수도
한국과 다른 선진국의 차이는 한국은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제한적인 정보만 공개하고 대중들도 알기를 두려워하고 겁내고 무서워함 그래서 그런지 편협한 사고만 할줄 알음
선진국은 서양국가나 일본의 경우 대부분 공개를 하고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함 판단은 대중의 몫이고
창녀 몸파는 년 좀 보지좀 쑤셨다고 먼 죄가 돼...이런 좆병신들이 고대에도 있었어.
일베에도 이런 좆병신들이 우글하지 ..이걸 반페미니즘처럼 좆 세우고 침 틔기면서 까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인류사인데..노예사회로 진입하면서 ...
어찌됐건 여자가 노예로 팔리면서
좆달린 수컷들이 돈도 안내고 보지를 쑤시고 여자를 함부로 다뤄..
여자가 노예인지 창녀인지 구분못하고 말이지.
고대 앗시리아 제국(지금의 페르시아 이란) 경우가 빈번하니까
몸파는 여자와 다르게 여염집(일반 여자)들에게 얼굴을 가리게했어..
즉 우리는 창녀가 아니다..라는 표시로 말이지...이게 지금 중동에서 여자가 온몸에 쓰고 댕기는 부르카야...
지금 이슬람에서 여자들이 얼굴 처가리고 머리에 옷감 쓰고 댕기는건 이슬람 전통이 아니야.
앗시리아에서 만들어진 " 난 창녀가 아님" 이라는 표시야.
페르시아 전통이지.
그래서 중동지역 여자들은 절대 이 머리에 씌운 옷감을 절대 안벗어..벗는순간 창녀가 되니까..
그러다보니 앗시리아에서는 창녀가 두건을 쓰면 매질을 당했어.
이런 중동의 전통을 수컷 좆병신들이 만들어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