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이화여대에서 콘트라베이스 전공하는 년
만난적이있다.
몸은 좆만한대 무거운악기를 켜서 그런지
핑거나 팔뚝힘이 장난아니였음..
뭐 어쨋든 이년 이제 갓 신입생된년이고
아다임을 밝혓기에 더욱더 내 정복욕을 불러일어켯고
쎾쓰 시도때마다 본인 아다와 이별을 슬퍼 하기라도 하듯
눈물을 짜는 통에 절대루 성공을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치않게 그년 생일에 콘서트 티켓이 생겻고
가수는 기억안남 남자가수인데 아이돌 솔로콘이였음
차도 렌트하고 뭐 이래저래 신경쓰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보여주면서 보빨을했다
입장전 분위기좋은 음식점 예약해서 들어가서
목걸이랑 지갑 선물해주니까 또 질질짜더라
남자한테 이런거 받은거 첨이라고
ㅇㅇ.ㅡ오늘 쎾쓰할수이따!느꼇다
그러다 콘서트 보러가서 마막 댄스곡 나오고 그러면
서로 신나서 방방뛰고 서로 즐거웠다
그러다 얘가 화장실 간다길래 나도 가야깄다 싶어
같이 가다 뭐 무대장치같은건데 좁은 공간이있더라
돌아들어가는 곳이라 인적이드문...
이때다싶어 끌고 들어가서 키스를 존나 퍼부었다
근데 이년이 평소랑 다르게 몸을 베베꼬고
내 뒷머리를 쥐어채고 지랄을하더라
흥분되서 보지에 손을 넣으니
보짓물이 세상 이렇게 나오는건 처음봤더
오줌쌋나 싶을정도로 보짓물을 흘렷길래
이때다 싶어서 유방을 한손으로 쥐어챈후
반대쪽 유방을 빨아재꼇다
크흑크흑 소리내면서 괴성을 자제하는
모습이 진짜 머꼴이라 나도 평소와 다르게
흥분했고 그상태로 뒤로 돌린다음에
뒷치기를하려고 손에 침을바르고
보지를 한번 쓸ㅇ어올린후 삽입했다
커헉 소리내면서 같이 앞뒤로 흔드니 더 흥분됐고
앞으로 돌려서 한쪽 다리 들어올린상태에서
또 박아됐다
키스하면서 뱍아대다가 밖에다 사정 하고나니
이년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꼭 안아주더라
그러고 꼬추보니 피가흥건했다
어떻게 처리해야되나ㅜ싶어 허둥지둥되니
이년이 가방에서 물티슈 꺼내줘서 서로 보지자지닦고
잠깜 앉아서 둘이쉬는데
옆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조용하고있는데
어디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게이야 일어나 김장하는거 도와줘
올해는 파김치를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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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꼴 뒷얘기 없냐
박아됐다 주화 개씨발 못배워처먹은, 책 안 읽은, 개무식한 새끼야
먄 ㅋ
그냥 막쓰다보니 신경못썻당 ㅜ
민식이법도 사실 20대 개보지들이랑 30대 맘충들이 통과시킨거임
좆되는건 자기들이겠지만
니애미 씹ㅊㄴ
구운몽식 결말 2ㅈㅎ
환청 듣노
이대 예체능 특히 무용과년들이 빡대가리 많음
무용과년들 이대 ECC에서 자주 길 잃어버려서 실종 신고 접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