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 | 20/05/29 06:32 | 추천 37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에서 위안부할머니를 약탈한 정의연과 정의연을 보호하는 민좆당, 청와대의 파렴치한 행태를 비판했다.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617986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oid=023&aid=0003534899&sid1=110&opinionType=todayEditorial

# 청와대와 민좆당이 윤미향과 정의연이란 위안부 약탈 시민단체를 감싸는 배경이 무엇인가?
- 윤미향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인 정의연 사무총장이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마누라임.
- 사무총장은 정의연 부실 회계장부 작성과 관리의 실질적 책임자임.
- 그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폭로 기자회견을 하자 할머니를 심신미약자로 만들어 버리는 만행을 저지름.
- 지난 총선 때 민주당 내 경선을 관리하는 선관위원으로 활동함.

# 정의연과 그 전신인 정대협 출신들은 지금 뭘하고 있나?
- 정의연과 전신 정대협 출신 인사들은 여권 곳곳에 포진해 있음.
- 지은희 전 여성부장관
- 이미경 전 민주당 의원
- 신미숙 전 청와대비서관
- 그리고 지금 이슈의 절정에 오른 윤미향.

# 정의연의 원래 목적은 무엇인가?
- 정의연은 위안부 진상 규명과 해결이라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 단체임.
- 국내 현실 정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 상식임.
- 그런데 위안부 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왜 현실 정치에 진출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임.
- 그것도 친빨갱이 좌익정당에...

# 사태가 이지경인데 청와대와 민좆당은 평소와는 너무다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음.
- 민좆당 대표는 "신상털기식 의혹 제기"라고 개소리함.
- 때만 되면 위안부 할머니를 앞세워 반일 죽창가를 부르던 청와대는 "청와대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선 그어버림.
- 문천지 신도 씹새끼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친일파' '토착 왜구'라고 비난해버림.
- 이 이상한 현상의 이유는 정의연이 민주당과 한 몸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조선일보가 말함.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요약*
1. 청와대와 민좆당이 위안부 약탈 시민단체인 정의연을 감싸도 도는 배경이 나옴.
2. 정의연은 여성참여연대로 불리며 좌익여성들이 정치계로 가는 사다리였음.
3. 문재앙과 그 졸개들은 친빨갱이 약탈좌익시민단체를 보호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멈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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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에서 위안부할머니를 약탈한 정의연과 정의연을 보호하는 민좆당, 청와대의 파렴치한 행태를 비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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