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도 어떻게 결혼 했는지 알지?
이번에 박해미 첫 배우자한테 강간당했다는 폭로도
100프로 사실일꺼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였음
과거 조선시대때 마음에드는 여자있으면 보쌈해오던
풍습이 90년대까지는 일어났던일임
내나이 38살 틀딱인데
20대 초반때 지인중에 30대 초반누나들을 많이 알고있었음
그중에는 돌싱도 있고
부부생활 유지하고 잘사는사람도 있고 미혼도 있었다
당시에 대략 알고지내는 30대 누나가 5명~7명은 됐는데
정확히 2명이 강간당해서 결혼했다는 소릴들음
술먹으면서 썰을 들었는데
한명은 무슨 내용인지 기억안나고
다른 한명은 졸라 이쁘고 돌싱이라
내가 노리고 있어서 정확히 기억남
전남편하고 나이차는 대략 10살쯤 연상이였다고함
동네에서 보이는 사람이였는데
비오는날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차에 강제로 태우더니
미친듯한 속도로 달려서 어디 시골 야산으로 끌고갔단다
가는도중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해도
표정에 변화도 없고 말한마디 없었는데 정말 무서웠데
산에도착해서 자기가 좋아서 이러는거면
이러면 안되는거라고 자기 정말 무섭다고
울며 빌며 사정하는데
그때까지도 끝내 한마디 안하고 쳐다만 봤다더라
그러고 한 30분 실갱이하다가
그날은 아무일 없이 다시 집으로 데려다줬데
존나무서워서 신고도 못했다드라
그러고 일주일쯤 지났나
동일한 수법으로 차에태우고 같은산에 끌고가서
미친놈처럼 강간했다고함
그러면서 처음으로 말을 했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평생 바라만 볼꺼 같아서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미안하다고 했다고함ㅋㅋ
그날 이후로 남자로 보였다나? 결국 결혼함ㅋ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소름인게
별 미친새끼 세상이 어떤시대인데 저런 개새끼가?
이런 생각이나는데
당시에 그소리 들었을때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긍하고 있었다는게 소름돋는다
20대에 사귄 여친중에도
어릴때 논뚜렁에서 강간당한 여자도 있었음
그거때문에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섹스할때 똥까시를 기본적으로 해줬던
슬픈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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