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만나서 개씹 빤쓰런했다 와 시발 +27

얼굴 안 보여주고 몸매 괜찮길래 갔더니만 씨발

와 진짜

육덕이 아니라 씹돼더라. 다리에 살쪄서 다리 X자 되는 거 아냐?

딱 보는데 진짜 아무리 먹성이 좋아도 저건 못 먹겠더라.

상판도 강판에 갈렸는지 시발 피부 개썩창에

그래서 만나서 존나 떨떠름하게 인사하고 신호 기다리는데

걍 씨발 에라모르겠다 36계 줄행랑쳤다.

쫓아올 줄 알고 흘끗 돌아봤는데 몸뚱이 비대해서 쫓아오진 못하고

개 얼빠진 얼굴로 나 쳐다보더라.

에라이 씨발 개보지년아. 이 바닥에도 상도가 있는데

그 상판, 몸뚱이 팔아서 돈벌 생각 하지 마라 역겨운 년아 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