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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꼴쥐.. | 20/06/04 03:53 | 추천 28

19수위 높음) 박근혜 능욕하고 싶은 썰.ssul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63211730

경력 15년차 새디돔으로서 적어 본다.

 

박근혜 씹변태년을 잡아다 일단 옷부터 벗긴 후

신검, 즉 신체검사를 실시하며 능욕을 줌.

 

칠칠맞게 젖탱이를 왜 배꼽까지 축 늘어트렸냐면서

면상에 귓방맹이 날려 긴장감 조성하고

팬티 벗긴 후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보지털이

이순재 대가리 마냥 죄다 새치가 됐냐며

축늘어진 젖통을 원투 잽꽂고 턱주가리에 훅 맥여버림.

 

그리고 팔뚝만한 진동페어리 꺼내서 

삼시세끼 거북손 같이 씹늘어진 클리토리스

사정없이 진동자극하며 폐경 끝난 개근혜 씹보지에서

보지씹물 스멀스멀 허벅지까지 맺혀 흐르면

이런 추접한 씹보지를 달고 살면서 청와대 비아그라를

고산병 대용으로 구라쳤냐며 우둘두툴 닭벼슬같은 후장에

전자렌지 5분 돌린 기다란 핫바 쳐 쑤셔넣고 고문.

 

비명인지 쾌감인지 모를 씹근혜년 앙칼진 신음소리

무시하면서 핫바후장능욕 하다 뜬금 내가 뿌리지도 않은

누런 머스타드 묻어나와서 순간 이성을 잃게 됨ㅇㅇ

 

이 씹창년의 늙은 암탉년이 더럽게 똥을 지린다며

머스타드 잔뜩묻은 핫바를 박근혜 아가리에 쑤셔넣어

ass to mouth, 즉 atm을 시전..

 

어푸어푸 저항해보지만 입에 머스타드 속 지 땅콩버터를

혀끝을 새워 날 지긋히 올려다보며 매우 요염한 척

치명적인 척 더러운 핫바를 핥아대지

 

참다 못한 난, 혹시모를 조류독감을 위해

콘돔 두개를 작창한 후 개불고기 찌릉내 나는

박근혜 보지에 힘차게 좆대가리를 쑤셔박아놓구선

근혜의 올림머리를 미친년 풀어헤진듯 거칠게 움켜잡아

보지구녕과 닭똥집을 번갈아 유린..

 

크고 우람한 내육봉에 묵언수행을 견디지 못한 박근혜는

"아..계엄 자지.."라며 낮게 웅얼 거리며

눅진한 씹보짓물이 찹쌀밥풀로 변할 때 까지 밤새 능욕을 당해.

 

아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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