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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씹게.. | 20/06/06 19:38 | 추천 30

기독교 믿지 못할 간증 모음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63771758

재생 누르면 바로 그 부분부터 나온다





태국의 어떤 선교사가 김초롱작가가 우울증으로 혼자 대학교 강의실 테이블 밑에서 울고 있던 지난 일을 
김초롱 작가만 아는데 그 선교사가 얘기해서 깜짝 놀랐다함
그후 우울증도 없이 작가일 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이분은 3년동안 교회 지하 시멘트바닥에서 3년동안 보일러도 안틀고
목사님이 보일러 틀어줘도 보일러 끄고 밥도 한끼 먹으면서 전도 하신 선교사인데
이분이 죄책감때문에 그렇게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 전도했다고 함 
근데 이분이 하나님을 다시 만나겠다고 스위스 교육들으러 갔다 
근데 그곳에서 어떤 흑인이 기도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기도가 이 선교사가 3년동안 힘들게 전도했던 얘기를 했다함 
그래서 이건 자신밖에 모르는 얘기인데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놀랐다고함  
 
 


이분은 타고난 주식쟁이였는데
죽어도 주식은 못 끊었다고 한다
근데 어느날 새벽기도중 어떤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 목소리를 목사하고 사모도 똑같은 소리를 동시에 들었다함
재생 누르면 바로 그 부분부터 나온다
그 이후로 끊었다고 한다
 
 
 ?


배우 이진우랑 이응경 부부인데 방언 간증하는 영상이다
방언은 보통 혀가 저절로 말리면서 자기도 모르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고 함 이게 신의 언어라고 한다
분명 자신은 정신이 멀쩡하고 계속 멈췄다 다시 말해도 이상한 말이 나온다고한다

그 방언내용 이전 내용을 쓰자면
이진우는 불교집안이었다고 한다
어머니가 임신 했을 때 절에가서 기도해 낳은 아이가 배우 이진우라고 함
근데 어느날 미국에 사는 어떤 할머니가 이진우한테 전화해서 하나님이 얘기를 전하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이 할머니가 미국에 살면서 교회 다니는 권사님이였는데 이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분이라고함
이 할머니가 어느날 티비를 보는데 이진우가 나왔다고 한다  근데 갑자기 마음속에 편지를 써라 하는 소리가들려
자신은 이진우 이 사람이 누군지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무슨 내용을 써야하냐니까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기도하고 편지내용 쓰라하고
방송국에 전화해서 주소를 알고 이진우에게 편지를 전해줬따고함 그 이후로 이진우가 중요한 고민이 있을 때
고민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하셔서 하나님 말씀이라면서 딱 그 고민에 맞는 얘기를 해주신다고한다
그 이후로 배우 이진우는 목사 이진우가 됨

 
 


fnc대표 방언 간증영상인데
한성호 대표가 무명가수 시절 계속 실패하면서 술에 찌들어 살때 독실한 신자였던 어머니께서 교회라도 나가달라는 부탁에
어머니 소원 들어주자는 마음에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방언이 나왔다고 한다 
자신도 자기가 격해져서 말이 꼬인가 헀는데 분명 의식하는 상황이어서 놀람
그 이후로 예수쟁이가 됐다 한다

 

이건 차범근 방언간증 + 안수기도로 무릎까지 나은 영상이다
차범근은 기독교인은 아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미션스쿨을 다녀서 찬양 같은 걸 많이 듣고 자랐다고한다
아내가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축구하는 도중 무릎을 다쳐 뛸 수없게 되자
아내 친구분과 목사님을 모셔와 안수기도를 받게된다 안수기도를 혀가 말리면서 4-5번 정신차리고 말을해도
이상한 말이 나오면서 방언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릎까지 나아 분데스리가에서 뛸 수 있었다고 함


 

이영표가 응답받는 간증인데
이영표는 월드컵 끝나고 유럽리그에서 뛰고 싶어 6개월동안 새벽기도를 나가 기도했다고한다
근데 어느날 마음속에 갑자기 내가 유럽리그에 보내주겠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아인트호벤에가서 뛰게 된다



 

이분은 식객에 나온 배우인데 
이분은 주님을 좋아했다고 한다 술 주님 ㅋㅋㅋ 그렇게 세상적인 사람이고 아내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한다
이분이 어느날 방송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에 가서 촬영을 했는데 촬영하는 기간동안 내전이 터져 죽을 위기에 쳐했지만
기도로 목숨을 거지고 나중에는 어떤 목사님이 이원용에게 큰 사고를 칠걸라고 아주 비장한 웃음을 지으면 호언장담을한다
시간이 지나 잊고 지냈는데 어떤 다른 목사님이 똑같은 말을 하면서 구체적인 날짜까지 알려주게된다 
하지만 이원용은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그 날짜에 교회를 가야함에도 가지 않고 배회하던 와중 
교인이랑 마주쳐 이끌려 들어가게 된 자리에서 방언을 받고 , 치유의 은사를 받아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도 받았다고 한다
지금은 문화선교사로 홯동중이라고 하신다


 

이분은 유대인인데 예수는 당연히 안믿고 불가지론자였다고 한다
근데 독실한 기독교인 아내를 만나고 아내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됐는데 
그곳에서 2번의 자신의 안에서 들리는 음성을 듣게 된다 이분은 상상력이 좋긴 하지만 그건 실제상황이였다고 말한다
그 음성은 이스라엘에 잘 왔다는 음성이였다는거다 즉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모일거라는 성경과 동일
그 이후 어느날 시간을 볼때마다 11:11 , 책을 펼 때도 1111 어디서든 1111이 보여 아내에게 말했더니
아내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이사야서 11장11절을 읽어보라했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이스라엘땅으로 돌아오게 한다는 구절이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예수믿는 유대인이 됐다고함


 

이분은 북한에서 숨어서 무당하던 사람인데 탈북과정을 간증하는 영상이다
무속인이었는데 어떤 기독교인을 통해 예수를 믿게 되고 
몽고 사막에서 한국까지 오는 과정가운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가라는 방향으로 가 
오아시스에서 물을 마시고 몽고군인에게서 풀려나도록 인도하고 몽고군인도 기독교인으로 만들고
국정원에서 소문이 쫙 났다고 한다 그래서 복음 전하고 한국 들어와서 
선교사로 사신다고 한다  

 
이분은 엄청 용한 점쟁이였다고 한다 어머니도 엄청 용했고
어머니는 점쟁이 하기전 낮잠을 잤는데 꿈에서 하얀 할아버지가 나타나 솔잎을 가지고 눈썹을 쓰다듬었는데
잠에서 깨고 보니 실제로 눈썹이 하얗게 변했다고 한다 아들이 눈썹에 밀가루 묻었다고 했다고함ㅋㅋㅋ 
닦아도 안닦였였고 30분 뒤에 점보러 사람이 알아서 찾아왔다고 함 그 이후 간판이 눈썹 쉰 손보살이였다고한다
그리고 기독교인이 점보러 오면 십자가가 보인다거나, 남편도 모르는 숨겨진 형제를 맞춘 썰들 굉장히 많아서 시간나면 다보면 재밌을것 같다

 

이건 2부





 



이건 연예인들 귀신 본썰들
귀신은 성경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넣어봤음


나도 몇가지 이유로 기독교를 싫어하고 교회도 안나가지만
이런 사람들의 증언이 단순히 거짓말 , 착각으로 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에 아직도 혼란스럽긴 하다
그렇다고 과학도 완전히 모든 걸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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