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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 20/06/06 20:20 | 추천 46

잘나가던 캐릭터 망치는 최악의 행위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63797141




























가만히 잘 있는 캐릭터를 강제적으로 흑화시키는 행위. 

관객을 무시하는 행위일뿐더러 극의 흐름도 모두 망쳐버리는 최악의 병신 짓이다.







백인우월주의자가 반발하는게 아니고, 가장 일반적인 관객들이 반발하는거지.

절대 다수가 싫어하는 문화 파괴 행위에 해당하는것이 억지로 깜둥이 집어넣는것.

오로지 깜둥이 새끼들하고 중2병 걸린 극좌파 새끼들만 지지하는 문화이고

전세계적으로 이게 싫어도 말을 못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흑인한테는 특화된 캐릭터가 있다. 역사적으로도 증명하는거다.

노예 or 수감자 이게 딱이다. 

전혀 인위적지도 않고 개잘어울린다.  

또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캐릭터를 소화할수록 연기도 자연스럽다.

이걸 억지로 부정하면 문화가 망가지는거다.






이런게 어울리냐?






그냥 이게 딱인거지. 딱 맞는 배경에 딱 맞는 면상들이다. 굳이 연기가 필요없는 자체발광

 






어떤 씹깜댕이 새끼가

말론 브란도가 연기한 이탈리아 이민자출신 마피아 보스 연기하면 어울리겠냐? 

근데 이런걸 미국 피씨충 새끼들이 실제로 시도하려고 했었다. 











히로유키 타카와라는 일본계 배우가 있지. 

이사람은 야쿠자 & 사무라이 캐릭터로 미국에서 거의 40년간 먹고살았다. 








히로유키 같은 배우들이 알파치노같은 세계 원탑급 주연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겠냐? 

동네 시의원 쩌리새끼들도 대통령 꿈꾸는데 저 사람이라고 그런생각 안했을까?

근데 현실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지. 안써줄뿐더러 알파치노의 역할을 히로유키같은 사람한테 주지도 않지.

사람마다 제각기 역할이 다르니까.

본인이 선천적으로 지닌 본질적 토대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다.











근데 이 깜댕이 새끼들만 세계의 모든 인종중에서 유독 가장 기본적이고 정상적인 틀을 부수려 하고있다.

인위적으로 폭력적으로 억지로 비합리적으로 세상을 망치려든다. 

이것은 비단 백인과 흑인의 갈등구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세계인들이 똘똘뭉쳐서 흑인하고 맞서싸워야하는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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