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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천박하고 역겨운 이유. 
1. 백종원
2.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 
3. 백종원의 골목식당 개청자 븅신들 
삼종세트로 다 까여야 마땅함. 


1. 일단 1차적으로 꼰대 백종원이 이런 저런 트집잡음. 그래야 방송 분량 나오니까.  푸드코트에서 가게에서 의자에 앉아서 감히 잠시 쉬지도 말아야 한다고 한다. 정신상태 썩어빠졌다고 이런저런 . 

2. 그 현장에서 방송 제작진, 그리고 MC김성주 여자 MC이런애들이 옆에서 "허-억!?" 애써 충격받는 '척' 하면서 일반인 솔루션 출연자 고문관 캐릭터성 부추김. (실질적으로는 지들도 일반인 출연자가 뭘 잘못했는지 처 모름. 그냥 백종원이 욕하니까 엄청 충격받은척 동조 하면서 그냥 같이 '충격받은척' 하는거임. ) 

3. 2번의 제작진들과도 마찬가지로 무뇌아 같은 시청자들도 백종원이 이런저런 손가락질 하기 전에는 그냥 일반인 솔루션 신청자 보면서 뭐가 잘못된거고 잘못인지 본인 스스로들도 잘 모르면서 일단 백종원이 지적 하고 나면 "와 뭐야 뭐야 뭐야~? 헐 대박" 이러면서 무뇌아 멸치떼마냥 그냥 저냥 휩쓸려서 사람 한명 순식간에 엄청난 고문관 만드는데 동참함. 

4. 끽해야 일반인 솔루션 신청자 보고 악담하는것도 적당히 하고 끊고 끝낼줄 알아야 하는데 좆정원의 좆목식당 유튜브 영상 댓글들 꼬라지 보면 무슨 고문관으로 묘사된 솔루션 신청자 가게 찾아가서 일반인 솔루션 신청자 살해하고 가게에 불지를 기세임. 
방송에서 '이 솔루션 신청자 어떻게든 깔 거리 없나' 이런식으로 각본 내고 연출한거에 휩쓸려서 사람 한명을 정말로 완전한 병신을 만들고 거기에 동조해서 악랄한 시청자새끼들까지 가세함. 
시청자들은 왜 길길이 날뛰냐고? 그냥 어떻게든 자기 피곤한 삶에 대비해서 깔거리 깎아내릴 거리가 합당하게 생긴것같으니까 그냥 사람 둘러싸고 왕따시키듯이 동참하는거야. 

5. 시청자 본인들도 사실상 좆병신 일반인급 인생들이면서 티비 안에서 나오는 또다른 일반인 시청자 한테는 기대 수치가 높음. 
사실상 백종원이 꼰티내는 것같이 장사하려면 니미 씨발 하루에 가게 쓸고 닦고 레시피 개발하고 뭔 씨발 장사 그냥 적당히 적당히 하려고 시작했는데 꼰대 백종원 말대로면 하루 16시간을 갖다가 노예새끼처럼 퍼 부어야 됨. 
아니 씨발 인생이 일만 있는게 아닌데 뭔 가게하는데 이집트 인도 노예새끼처럼 하루 죙일을 갖다가 좆같은 가게에 바쳐야 하고 일에 바치라고 과장 생색을 존나게 좆같이 냄. 이게 진짜 미친거임. 


삶의 모습이 단편적인게 아니라 입체적이고 다각적인거고, 

일만 중요한게 아니라 취미도 가지고 남들이랑 교류도 하고 가족들이랑 지내는 시간도 중요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그런 시간들도 중요한건데. 

방송 카메라 앞에서는 그냥 그딴거 없고 무조건 밑도끝도없이 단편적으로만 사람을 묘사하면서 미친 일 기계 로봇이 되라는거야. 그냥 식당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 말고, 

'홍석천의 연애교실', '김종민의 사교친화', '임채무의 화목가정' 이런 방송 프로들 있었으면 

방송 프로 진행자 MC 임채무가 

신문지 막대 돌돌 처 말아갖고 백종원 대가리에 "사람이 기계냐 개씨발년아" 하면서 백종원새끼도 대가리 처 맞아야되고 홍석천은 빡빡 대가리로 "야이 ! 씨발 개같은 새끼야 안그래도 가게 망해서 좆같은데 개좆같이 훈수두네 씨발년이" 하면서 백종원 면상이 빈대떡 될때까지 박치기 해야 되는거다. 

왜냐하면 사람을 갖다가 단편적으로만 그려내고 또 그런식으로 살기를 끊임없이 강요를 하니까. 

아무리 애미 씨팔 요식업이 정성이 들어가고 뭐 한다 해도 사람 인생 사는게 입체적으로 여러 요소가 첨부가 된 결과물인데 

좆목식당 병신들은 그 방송 보는 시청자나 백종원이나 제작진이나 일반인한테 요구되기 힘든 사항을 강요를 하고 거기에 못미치면 금방 처 죽어 마땅한 고문관 병신을 만들어버린다. 

상식적으로 아니 가게 운영하는 10시간이 넘는 시간 내내 앉아있으면 절대로 안되고, 

항상 가게 쓸고 닦아야되고, 잠시 쉬지도 말아야 되고, 항상 연구해야되고 항상 개발해야되고 

아무리 씨발 열정 노력 이따위 요소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렇지 사람이 최소한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방송 카메라 앞에서 사람에게 기준을 터미네이터 처럼 들이대고 거기에 상응 못하면 그냥 사람 한순간에 병신만들어버림. 

어떻게 보면 그래도 자기 위치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욕처먹고 방송사 컨셉의 고문관 재료로 쓰일것을 뻔히 알면서도 솔루션 신청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사회에서 숱한 대부분의 일반인보다는 용기가 있고 그나마 나은 수준인데, 

방구석에서 불알알맹이 처 긁으면서 자기 본인 인생 비루한거 심리적으로 보상받고 싶어하는 진짜 저렴하고 천박한 헬조센 국민들 입맛 때문에 솔루션 종이 한장에 싸인했다고 길이길이 사람 자살해야 마땅한것처럼 까임. 



6. 방송제작사나 백종원이나 마음 좋은척 깨끗한척 하면서 지들이 고생하면서 일반인 고문관 출연자들 챙겨주는양 하는데, 실질적으로 내막 까 보면 다 그냥 지들 잇속때문에 그런거임. 
방송 제작사는 시청률 올릴려고 극단적으로 일반인 솔루션 출연자를 묘사하고, 
백종원은 자기 브랜드 광고 안하는것처럼 하면서 정작 자기 프렌차이즈 이름들은 싹다 자기 얼굴 박고 자기 이름 석자 박아서 마케팅 존나 함. 
그리고 백종원의 골목식당 시청하는 사람은 자기 비루한 인생를 위안삼으려고 남이 욕들어 처먹고 꼰대질 당하는거 보고 당장에 개좆망한 지새끼 인생 못살펴보고 남의 인생 남의 이야기에만 훈수두는거에 관심있음. 

시청자 제작진 백종원 싹다 3종 세트로 마지막 양심까지 실종해버린 헬조센 사회의 전형적인 테마들인거다. 



7. 가장 마지막으로. 

방송 프로그램 취지 자체도 그렇고 그 진행하는 모습도 그렇고 굉장히 진짜 수준낮고 저렴하고 천박스러운데 

사람들도 뭔가 이상한걸 못느끼고 

이딴 쓰레기 방송 진행하는 백종원이랑 제작진도 그런걸 못느끼고 

공중파에 버젓히 방송 되고 있음. 

아니 단편적으로 사람 약점 하나 꼬투리 잡아서 밑도 끝도 없이 끝까지 사람 몰아붙이고 까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일방적으로 동조하는 모습 

이게 군대에서 혹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사내왕따 가혹행위 이런거랑 척보면 척 비슷하다는걸 이 사람들은 못느끼나? 

뉴스로 보도될때야 윤일병 가해자 같은놈들 나쁘다 사형 받아야 한다 어쩌고 떠들면서 

정작 본질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같은거 시청하는 새끼나 윤일병 가해자 새끼들이나 똑같은 새끼들임. 

진짜 저렴하고 저급한 씹쓰레기 국민성을 여실히 반영해주는 방송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