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be.com/view/11228741413
그간 일베에 종종 지가 그렸다고 그림을 올렸었음
그림에선 디즈니풍이 났지만 본인의 창작그림이라길래
일게이들의 칭찬을 받았었음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이
남의 꺼 보거 베낀 그림이라는걸 딱걸림
그렇게 순진한 우리 일게이들에게 마상을 쑤셔박고 사라졌다가 잊혀진듯하니 다시 나타남
https://www.ilbe.com/view/11228473894
이건 당시 저 사기꾼이 그렸다는 팅커벨을 보고 내가 그렸던 노알라
ㅈㄴ 배신감 느꼈다 ㅅㅂ놈아
남의 꺼 그만 쳐베끼고 너만의 그림스타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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