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한국 최초의 성희롱 소송인 서울대 신교수 성희롱 사건(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최초로 직장내 성희롱을 인정, 손해배상 명령 판결
한국에서 성희롱이 범죄라는 인식을 심고 관련 법률을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됨
그러고 27년 뒤
이 사람은 3선 서울시장이 됐고
아랫도리 잘못놀려서 노짱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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