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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환.. | 24/03/30 00:56 | 추천 26

디시 결못남 변호사 썰에서 나타나는 한국 저출산의 문제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5718306






페미니즘 사상은 맑시즘 사상에 파생된 것으로 기본적으로 유물론과 계급투쟁론을 같이 가지고 있음

말그대로 인간의 모든 영적, 정신적, 그에 따르는 문화, 역사를 전부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을 착취자와 피지배자의 이분법으로

바라보고 있음.  페미년들이 제사나 전통을 바라보는 것도 이런 폭력의 논리로 바라보며 가족관계 호칭을 바꾸려는 것도 "포궁"이니 "모부"니  "저출생"이란 페미용어를 만들려는 것도 다 이러한 시각이 반영되어 있다.

과거 imf 이전만 해도 남녀간의 관계 이전에 "인연"이란 개념을 중시했음, 돈을 보든 직위를 보든 존나게 따라가서 만났던 

무슨 이유에서든 사겼으면 그 인연은 소중한거고 그 만남에서 신의를 저버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터부시되었음.,

하지만, 도요다 다이쥬가 페미니즘 들여오고 여성부 세우면서 이 관계가 박살이 나버림 

우파든 좌파든 재앙이와 좆국이가 외모가 뛰어난 훈남이고 꽃미남인건 그 누구도 부정 하지 못하는 사실임

재앙이는 과거 학생운동(간첩질0)할 때 간호해준 정수기하고 인연이 되어 결혼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지금 z세대 남자로 재앙이 얼굴을 하고 여튼 비슷하게 어디 다쳤는데  정수기같은 여자에게 간호받았다면 그 인연으로 결혼 해 줄까? 

나는 아니라고 봄 남자도 여자도 외모같은  "물질적 조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게  "인연"이란 것을

알수 있는게 당시 남녀관계였음. 그래서 586세대가 결혼을 쉽게할 수 있는거고,

여자들도 처녀 소중히 여기고 함부로 다리 안벌리고  비처녀 걸레일지라도 그에 대한 수치심 죄책감은 있던 시대임

하지만 페미년들이 여자들 걸레화 만들고 순결은 개나 주게 만들며 창녀화 되어도 죄책감도 없애버림 이것은 바로 페미니즘이 가진 속성 유물론적 특징에서 나온 결과임

남녀간의 사랑, 구애는"가스라이팅"이며 특히 성인남이 여고생하고 사귀는건 범죄이고,  인간은 돼지나 짐승과 동급이기에 

처녀성은 의미가 없으며,  어장질로 남자들 농락하는 것은 처세술이고  " 신의"란 단어 자체는 남자란 기득권이 만든 메트릭스이기에  연애에서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고 애 낳고 가사, 육아는 전부 지배자가 강요한 것으로 피해를 여자가 본다는 식으로 선전 선동해왔음.

전세계적으로 가사일 남편에게 시키려고 바락바락 악쓰는 여자도 한국여자고 ~~독박이니 지 애 양육하는 것도 피해라고 생각하며
10대 여자애들이 결혼에 부정적인 것도 우리나라가 유일함 이러한 

페미 사상, 신념이 한녀들의 도덕관 윤리관으로 장착되었으며 국가이념으로까지 발전 해온게 지금 저출산의 원인이다. 

결국 남는 것은 성적 쾌락과 자신의 마음을 채워줄 돈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녀들이  남자 성기 크기에 집착하고 소추니 한국남자들을 욕보이며 파렴치하게 익명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얼굴까고 수십 수백과 자봤네 남자가 어떤네 하는것에 죄책감이 없는 것이고, 연병 5천에 서울 아파트가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등의 썰들이 나돌고 다니는 것임 

이런 괴물같고 짐승수준의 수준에 더욱 기름을 붙는 것이 페미니즘 사상의  "계급투쟁"론임 

여자인 한에서 태어날때부터 차별받고 억압받는 것으로 결혼하고 출산양육가사를 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다는....



지배자 피지배자의  계급투쟁 논리로 해석을 하는 페미 윤리관에 국가자체가 오염되어 있다

그렇다면, 결혼을 한다는 건 여자인 내가 절대적 피해자인데 

나의 피해를 최소한 시켜줄 내가 합의하고 납득할만한 피해보상을 해줄 "남자"라면 결혼해주겠다는 것이

지금 한녀들의 마인드임 그래서 "우리가 애 낳아주는 건요??" 라는 유명한 장면이 찍힌 것도 바로 이런 페미니즘적 

유물론적 계급투쟁사상이 같이 깃들여진 지금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병신같은 년들의 망상질이 공통적으로 퍼지고 있는것이고 그 망상질을 현실인 것마냥 환각에 취하게 하는게 한녀작가들이 만드는 

지금 k드라마 한류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류는 독약이며 여기에 심취하는 년들도 정상은 아닌 것임. 

하지만, 지금 이런 한녀들의 저급함과 망상을 숨기고 공정한 경쟁이란 이름으로  대다수의 남자들을 부적합자로 만들고 

이런 페미년 한녀들의 담합에 병신같은 대다수의 한남들이 낚여서 결못남 변호사처럼 자책이나 하고 자조어린 

뻘짓이나 하는게 지금 대한민국 한남의  현주소임. 

상식적으로 한국여자들 따지고 보면 "쇄국정책"에 따른  고평가 아닌가? 포르노 매춘 조건 야동 다 틀어막고 엄벌하는데 따른

독과점에 의한 거지 대체 저 윗 짤의 백마에 비해 뭐가 그렇게 잘났는지, 여자들이 평가해오고 그 평가를 못받아 낑낑거리는 

애완견으로  남자들을 전락하게 만든게 대한민국이란 대한이란 이름이 부끄러운 국가철학(페미니즘)이다. 

그래서 여자나 따먹을려고 의대나 가는 것이고  의대만 눈이 벌게져 아득바득 거리니 나라자체가 침체되어 있는 것이고

신의가 사라지고 외모나 돈같은 물질적 가치만 남은 시대이기에 정작 눈맞아 연애는 해도 낙태만 오지게 해서 전세계 일등 먹고 고아수출만 1등 찍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허벌걸레되서 30먹고 생존을 위해 결혼 하려니 그런 년을 믿고 결혼해줄 남자가 없으니 더더욱 저출산은 가속화 되는 것임. 

이런 악의 순환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페미니즘을 금지시키고 여자의 본래 가진 덕성인 순결 신의부터 지키게 하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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