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기 전부터
학원이다 동아리다 뭐다 소속된 곳에
누구 결혼하거나 죽거나 그러면
어린 마음에 참석하고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고
또 고등학생, 대학생때는 그래도 축의금, 부조금 내는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내가 지금 30대 초중반인데
그 때 내가 축의금, 부조금 줬던 사람 90%가 연락은 커녕 만날 일도 없다.
특히나 군대 다녀와서 사회생활 하면서도
직장을 지금까지 3번 옮겼는데
내가 축의금 낸거 돌려받을 가능성이 1도 없다.
진짜 축의금 부조금은 왠만해선 내지마라.
내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안내고 참석 안하는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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