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에서도 후방 상관 안하고 일베하고
노약자석 , 임산부석 대놓고 앉아가고
심심하면 길에서 소리지르거나 노래부르는 등
ㄹㅇ 남눈치 , 쿠사리 가득한 이 조선땅에선
중국인처럼 살아야지 정신건강에 좋다는걸 깨달음
나는 그래서 남을 신경을 안씀
생판 모르는 타인은 길고양이랑 동일시함
방금도 지하철에서 퇴근 시간인데
친구랑 통화했거든? 근데 내용이 죄다
하시모토 아리나 신작 봤냐
나 스웨디시 한번도 안 가봤는데 뭐하는 곳이나 등
맞은편 남자새끼가 나 쳐다보길래
내가 쓱 째려보니깐
바로 시선 돌리더라
정작 한국인들은 자기들끼리 눈치만 주지
진짜 대놓고 개쌍마이웨이 하는 사람 앞에선
그 사람을 어케 제지할 깜냥도 없다는걸 알아냄
내가 대인기피증 사라진 것도
딱 이 진실을 알고 나서부터임
"조선인은 멀리서 짖기만 할뿐
실제로 물지를 못 한다"
이젠 밖에서도 내 집처럼 행동 하니깐
밖에 나가는게 안 무섭더라고
나는 스스로 계속 끊임없이
"나는 중국인이다" 라며 아이덴티파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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