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이 다 연락을 끊어 버리니 진짜 내가 만만한 건지 뭘 잘못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노 2004년 까지만 해도 가끔 연락하며 지내던 친구 지인들이 있었는데 지금 내 주변에는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다 이쯤이면 내가 인생를 잘 못 산 거 같기도 하노
[0]
자살하자먀요 | 00:22 | 조회 0[0]
역겨운조선 | 00:19 | 조회 0[0]
장노도클리토리스 | 00:18 | 조회 0[0]
삶이란등대 | 00:16 | 조회 0[0]
딸피 | 00:14 | 조회 0[0]
iiiooo | 00:13 | 조회 0[0]
노력하는19cm | 00:07 | 조회 0[0]
자갈치시장 | 00:06 | 조회 0[0]
핫족발에막걸리 | 00:05 | 조회 0[0]
마보리 | 00:03 | 조회 0[0]
김세희는왜애가없노 | 24/05/03 | 조회 0[0]
싸사비팔 | 24/05/03 | 조회 0[0]
강남상륙작전 | 24/05/03 | 조회 0[0]
강남상륙작전 | 24/05/03 | 조회 0[0]
pkvydd3 | 24/05/03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