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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난 검은머리 외국인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미국인들조차 6년이 걸리는
학석사과정을 3.5년만에 자퇴하러 갔다가 본인도 모르게 졸업사실을 우연히 알게됨.
취미로 배우는 개지잡 학원도 저절로 수료되는 일이 없는데 세계적인 명문대 학석사 과정이 개씨발 장난임???
2.엠빙신 제작진들을 이끌고 멀리 스탠포드까지 가서는 졸업생들과 만나는 장면 단 한컷도 못찍고 옴.
역시나 예상대로 졸업생들이 대니얼리를 회상하는 영상만 따로 찍고 왔는데 중요한건
대니얼리라는 스탠포드 졸업생은 다른 인물임.
3. 엠빙신 제작진이 교묘하게 다니엘선웅리라는 이름을 껴넣었지만 졸업생 다니엘리는 실제로 존재했기에
있는 사실 그대로 존재한다고 확인만 시켜줬을 뿐임. 그 다니엘리가 다니엘선웅리인지는 이사람도 모름.
4. 타블로 애미는 방송에 나와서 아들의 학사복까지 보관할정도로 자랑질했는데 그렇게 유난떠는 집구석에서
방송에서 공개한 몇장의 사진 말고는 정작 졸업식 영상도, 졸업앨범 사진도 안찍었다고 함.
아래 사진들은 일반적인 졸업사진들임.
5. 일베에서도 간혹 타블로학력은 법원에서 인증해줬다고 쉴드치는 NPC들 있던데 타블로는 학력의혹을
논리적으로 제기한 회원은 건드리지 못하고 단순 자신의 가족들을 음해한 회원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함.
당연히 타블로가 승소했는데 마치 학력의 진위여부를 밝혀 승소한 것처럼 언플 존나게 함.
6. 뭔가 어색하고 쫄아있는 타블로 동문회 사진도 존나 웃김. 이 사진을 찍기위해 처음 참석한 것 같은데
니들은 동기들도 아니고 같은 학교 졸업한 선후배들까지 다 기억하노???
나도 졸업생이야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인증이라고 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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