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서 13평에 살았고 인천 세림병원 뒤쪽 살았어
잘때는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에서 나란히 누워서 잤어
거기서 막 스파게티도 해먹고
롯데마트 가서 치킨도 사오고
교촌치킨도 시켜먹고
59쌀피자도 자주 사먹고
동네 중국집 가서 짬뽕도 사먹고 막 시켜먹고
삼겹살도 옥상에서 구워먹고
그랬는데
그 동네 분위기 그때
빌라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ㅠㅠㅠㅠㅠ
[0]
카자흐몽골박사 | 02:33 | 조회 0[0]
아무르표범 | 02:32 | 조회 0[0]
슈퍼플라이 | 02:28 | 조회 0[0]
육영수칼로쑤셔죽이기 | 02:26 | 조회 0[0]
쥐쫘이밍 | 02:26 | 조회 0[0]
역겨운조선 | 02:14 | 조회 0[0]
커사볼량커미애로 | 02:13 | 조회 0[0]
니기미뜨그랄끄 | 02:12 | 조회 0[0]
황보숭이 | 02:10 | 조회 0[0]
음메옴메 | 02:06 | 조회 0[0]
발기회복위원회 | 02:06 | 조회 0[0]
남이뒤지길바라는놈 | 02:06 | 조회 0[0]
언쪼비까이 | 02:05 | 조회 0[0]
팔다리없는문재인 | 02:01 | 조회 0[0]
생쥐의보살핌 | 01:53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