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푸념이었다. 진지충색이들아" 이게 말이 되냐?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9624965

공인회계사 출신 M&A 전문가 부사장과 회사 대표 민희진이 나눈 대화인데

그냥 장난이고 푸념이었다?

시발 이게 말이 되냐 ㅋㅋ

일개 직원들이 술자리가서 그런 이야기하면 이해할수도 있고 

심지어 일개 직원이라 하더라도 사장귀에 들어가면 짤릴 가능성도 높지. 인사고과 최저로 받거나

근데 최고위직들끼리 모여서 탈취계획 1945 서류까지 만들어놓고

푸념이었다?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