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의 부패 무능은 극에 달았다.
장개석 정권은 그나마 일본의 침략
, 모택동과의 경쟁 덕에 조금 정신을 차렸던 거임.
장개석이 팔로군에게 그리 허망하게 쫓겨난게 달래서가 아니다.
모택동이의 업적을 무시못하는게
공산주의에 걸맞게 초기에는 그나마 아가리에 풀칠은
골고루 하게 해준거임.
지나는 극악한 빈부차의 세상이었거든.
[0]
씹두창 | 14:03 | 조회 0[0]
노짱의번지점프 | 13:59 | 조회 0[0]
노고통현전대령 | 13:57 | 조회 0[0]
개재앙2중대 | 13:47 | 조회 0[0]
한녀없인못살아 | 13:47 | 조회 0[0]
타이거kk | 13:42 | 조회 0[0]
묵훈게이 | 13:42 | 조회 0[0]
배추무현 | 13:36 | 조회 0[0]
채굴하러왔어요 | 13:32 | 조회 0[0]
송어구이 | 13:25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13:23 | 조회 0[0]
IlIllIilll | 13:21 | 조회 0[0]
plzmtb | 13:18 | 조회 0[0]
cleoeu | 13:08 | 조회 0[0]
태생이자유인 | 13:07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