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즐겁지도 않고 의미없는 운동 하는거 같아서 너무 지루하다
근데 누군가는 내 와잎보고 따먹고 싶어하고 몸에서 나는 악취.분비물을 보고 꼴려할거 생각하니
참 묘한 기분이 든다
이젠 와잎이 어릴때부터 오~랬동안 지내온 피안섞인 누나 혹은 여동생 느낌이다
[0]
커사볼량커미애로 | 14:22 | 조회 0[0]
알렉시아트로피카나 | 14:14 | 조회 0[0]
딱풀왕 | 14:12 | 조회 0[0]
살인추억 | 14:10 | 조회 0[0]
돌아온주모 | 14:01 | 조회 0[0]
팔다리없는문재인 | 14:01 | 조회 0[0]
깜깜무소식식식 | 13:58 | 조회 0[0]
댓글알림꺼둠 | 13:56 | 조회 0[0]
Yoloa | 13:56 | 조회 0[0]
아무르표범 | 13:44 | 조회 0[0]
유학파 | 13:26 | 조회 0[0]
홍팍불패 | 13:20 | 조회 0[0]
지릭스 | 13:20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13:16 | 조회 0[0]
팔다리없는문재인 | 13:09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