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페미소수지역vs페미다수지역을 araboza(8년 연구) +4

제목처럼 페미들이 많이 사는 지역과 페미들이

적은 지역을 간단히 언급해볼께

정답은 아니겠지만 나름 8년동안 연구했으므로 

참고하길 바람

●페미니스트 적은 지역

서울:강남,서초,송파,용산

경기:분당,용인수지,과천

인천:송도

이 지역에 사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아버지에 대해 존경심 혹은 호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 아버지들의 사회적 지위가 괜찮은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페미들이 상당히 적은편임

나도 강남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초중여자 동창이나

학원친구들중에 페미는 단 한명도 없음

분당과 용인수지도 페미들이 상당히 적은편임

●페미니스트 다수 지역

서울:노도강(노원 도봉 강북),관악,금천

경기:안산,안양,부천

인천:부평

노도강에는 페미들이 진짜 많긴한데 개선의 여지도

보임,페미사상의 강도가 강하지는 않은편임

관악 금천쪽은 시민단체?랑 엮인 페미들이 많은듯

안산 안양쪽은 거의 최악이라고 단언할수 있음

시민단체+도시의 다문화 분위기가 어우려져서

PC주의+문화상대주의+페미니즘이 끔찍하게

혼합된 형태임

부평페미들은 좀 투박한 편임

인식수준이 19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