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94518
A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자신이 초등학생 아이를 죽이려고 했다며, 자신을 잡아가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의 주머니에 넣어뒀던 커터칼을 경찰관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A씨는 결국 긴급 체포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저렇게 해도 집유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남여 바꼈어봐 바로 무기징역 떴지
진짜 이나라는 한번 뒤집어엎어야된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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