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반성하고 계신가요?)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입니다
나쁜놈이 나쁜놈을 죽인것입니다.
제가 안에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짓을 했습니다.
(경찰 : 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니 왜 말을 못하게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해주세요)
고려 무신정권때
김부식의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장난으로 태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중부는 이 원한을 잊고있지 않다가
무신정변 당일날 김부식의 아들을 붙잡아 사지를 찢여 죽였습니다.
남에게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기던 행동이
당사자에게는 죽일만큼의 원한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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