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새벽에 편의점갔다오는데 포차골목에서 어떤 존예여자가쓰러져있는거
별생각안하고 걍갈길가는데 어디서토하는소리가들리더라
보니까 그존예여자가 전봇대에 엎드려서 토하고있더라
그래서 갈때까지기다렷다가 주위에사람없는거확인하고
토사물주워서 냄새맡아봄 시큼시큼한게 ㄱ꼴리더라
냄새 한 5분정도맡앗는데 개 ㅍㅂ기됫엇음
그리고나서 진짜 ㅈㄴ정신없이먹어치웟다
이쁜여자가한토라고생각하니까 ㅈㄴ맛있었음
그리고 손에한움큼쥐고 공원화장실가서 ㅈㄴ즐거운시간보냇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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