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관바리 갔다 왔는데 헌타오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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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에 한번씩 가는 편인데... 보통 들어가면 아줌마가 어떤분 보내줄까 하는데
평소처럼 서비스 좋은 누님으로 부탁해요 했거든.
근대 존나 못생긴 줌마가 들어옴.. 
근대 사까시 서비스 디지게 좋더라 목까시도 해주고
랄도 빨아주고 아주 구석구석 존나 잘 빠는데
구멍은 존나 허벌창 대충 박고 안에 샀는데
이년이 존나 구역질 나는 얼굴로 서비스 많이 
해줬으니까 만원 더 달라고 존나 아양 떠는거임
토나올거 같아. 만원주고 돌려보냄, 
만원 받고 나가면서 다음에 또 놀러와 하면서
애교떠는데..

토나올거 같다. 이렇게 못생긴 줌마 처음봄
다음부턴 참한 누님으로 보내달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