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자전거용 자물쇠 대량으로
사서 길가에 세워둔 자전거에
몰래 거는게 취미였는데
추적하기 힘들게 워머쓰고 자물쇠 채우고
cctv 없는길로 빙빙돌아서 집에갔었음
근데 이런걸로 수사자체를 안할줄 알았는데
신고가 많이 접수됬는지 결국 경찰에서 연락오길래
변호사 300에 선임해서 반성문 앙망했더니 오늘 기소유예받음.
경찰조사때 왜 이런 범행을 했냐길래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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