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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 24/05/15 01:45 | 추천 28

19) 친구한테 꼬치 빨렸던 썰.ssul +3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1907154



고딩때 였나..  친구중에 좀 뚱뚱한 친구가 있었다 
목욕하면서 봤는데 좆이 살에 파묻혀서 보이지도 않더라?
집안에서 부모가 오토바이도 사주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존나 잘해주던데 
내 생각엔 아마도 아들이 좆이 너무 작으니까 불쌍해서 잘해주는거 같았다 

아무튼 하루는 임마 집에 컴퓨터좀 손봐주러 갔었다 
컴에 야동좀 깔아주고 야짤도 넣어주고 정리좀 해주고 나니까 
임마가 갑자기 자고 가라네?? 그래서 잤다 

근데 자고있는데 밑에 아랫쪽에 느낌이 존나 허전한거야 
눈 슬~ 떠보니까 이 씹새끼가 입에 내 좆을 물고있네? 
위 아래로 스무스하게 움직이는데 차마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뭐라고한다면 
분위기 존나 감당안될꺼같아서 일단은 자는척 했다 
그러니까 지혼자 몇번 위아래 쫍쫍 해보고나서는 휴지로 입 슥 닦고 자리로 가데 
하........  그게 내 첫 경험이었다 

날 밝고 친구 잘때 허겁지겁 친구집 뛰쳐나왔고 몇일 지난 다음에 헬스장에서 또 만나게 됐는데 
내가 그냥 "와... 그날 꿈꿨는데 어떤 누나가 입으로.....  기분 존나 좋더라ㅎ" 라고 대충 둘러댔다 
그 새끼는 아무말 없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새끼도 존나 불쌍한 새끼다 
야동 보고 존나 꼴렸는데 좆이 작으니까 딸은 못치고 
남의 좆으로 해결볼라고 그런거같은데 
남자가 소추면 인생 존나 불행하다는거 그때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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