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책로에서 개끌고와서는 개짖어도 제재안하고 가만히있고
시끄러워서 한마디 쎄게 했더니
"우리개한테 왜그렇게 심하게 말하는거예요"
정신나간 개빠들의 민폐를 모르는 현실
암담하다. 조용히 산책좀 하자 ㅅㅂ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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