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슬럼가 거지들도 우유나 피자 정도는 마음껏 먹고 빈민들이 삼겹살에 쏘주 마시듯 소고기에 위스키를 즐기며 서민들이 귀족스포츠라는 골프나 테니스를 치고 중산층이 상류층 취미라는 요트 세일링이나 프롭기 조종을 하며 취미를 향유하는 나라임.
일본도 70~90년대 초 1인당 GDP 4만불을 넘기던 황금기에 30~35ft 야마하 세일링 요트같은 게 잘 팔리다 중산층이 박살난 지금은 스포츠용 딩기나 소형 모터보트, 제트스키 정도 빼곤 다 사라지고 아예 게이레쓰 회장들이나 탈 만한 렉서스 파워요트 정도만 남음.
도쿄 땅값으로 미국 전 영토를 구매할 수 있다던 버블이 다 사라진 지금도 미나토구의 펜트하우스가 맨하탄 펜트하우스에 어느 정도 비비는데 우리나라는 일본을 앞지르니 뭐니 온갖 언플을 다 하지만 정작 요트는 커녕 골프 한 번 치기 힘든 사람이 대다수일 정도로 가난한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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