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유리창 네 장 깨고, 문 한 짝 박살 냈더니
고즈넉한 절간이 따로 없노!
그저 못 배워 처먹은 흙수저 개새끼들은 소리 좆나게
지르고 박살을 내야 말귀를 알아 처먹는단 말이야!
새벽 한 시에 악~ 악~ 악~ 해병대 샤우팅 5분 하고
소화기로 유리창 좀 깼더니 이제 정신들을 좀 차렸노!
개미 새끼 한 마리 얼씬 안 하고 산사에 들어앉은 느낌이다.
층간 소음, 옆간 소음에 시달리는 게이들 있으면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알려준다. 질문받는다. ㅋ
[0]
대구거주민 | 01:29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01:24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01:16 | 조회 0[0]
uuzfritzeh | 01:15 | 조회 0[0]
노인파괴자 | 01:14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01:08 | 조회 0[0]
051머츄 | 01:07 | 조회 0[0]
배현진사랑해 | 01:05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00:57 | 조회 0[0]
데이비드마르티네스 | 00:46 | 조회 0[0]
윤두창붕알장조림 | 00:45 | 조회 0[0]
대구거주민 | 00:37 | 조회 0[0]
NETORARE | 00:35 | 조회 0[0]
a운주 | 00:34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00:31 |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