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2758552
1. 무슬림이라면 라마단에 동참해야함.
라마단이란 한달동안 해가 떠있는 동안은 음식과 물을 먹지 않는것임.
목적은 배고픔과 목마름을 경험하고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자는 거임.
근데 배고픔과 목마름을 경험하랬지 누가 푸드파이터 되랬나?
해 떨어지면 그때부터 진짜 조온나 열심히 한달내내 폭식함.
그래서 라마단 기간 끝나면 다들 2kg씩은 뿔어있다고함.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최악의 식습관인 간헐적 폭식인셈.
덕분에 대부분의 중동아랍 국가들 평균수명 존나 짧고 당뇨 존나 많음.
2. 무슬림이라면 하루에 다섯번 시간에 맞춰서 기도를 올려야함.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하루종일 신께 감사하자는 의미임.
근데 이 좆병신들은 기도한답시고 새벽에 깼다가 피곤하다고 오전내내 퍼질러잠.
원래 목적대로 21시쯤 자고 4~5시쯤 일어나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새끼 거의 없음.
일찍일어나서 피곤하다고 다음 기도시간까지 걍 퍼질러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대부분의 중동아랍 국가에서 사촌끼리 결혼하는 경우 많음.
우선 무함마드가 사촌과 결혼한 선례를 남기기도 했거니와
당시 어느나라나 귀족들 사이에서는 근친혼이 성행했는데
집안의 권력과 재산을 타 가문에게 유출하지 않겠다는 의미였음.
근데 다들 알겠지만 근친혼 계속 하다보면 유전자 개씹창남.
그리고 대부분은 거지새끼들이라서 지킬 집안 재산도 없음.
그런데도 열심히 근친혼 하는중. 덕분에 중동아랍에 선천적 기형아들
진짜 존나게 많음.
4. 못믿겠지만 무슬림들 거의다 백자지 백보지임.
얘들 밑에 꼬추털 보지털 면도칼로 제모하는게 교리중 하나임.
씻기 힘든 물부족 기후에서 나름대로 위생을 지키는 방법중 하나였음.
그리고 무함마드가 직접 지시함. 한달에 한번꼴로 제모하라고.
근데 지저분하게 수염이랑 팔다리 털은 제모 안하고 다님 ㅅㅂ ㅋㅋㅋ
걍 무함마드가 쿠란 쓰던 시절에 나름 ㅆㅅㅌㅊ 생활 방식이었던건
맞는것 같긴함. 근데 지금 시간이 거의 1400년 지난 시점임.
1400년전이면 5세기무렵, 한국으로 치면 광개토대왕 장수왕 시절임.
1400년 지난 시점에서 무함마드 시절 생활양식을 아직도 고수하면서
현대과학, 현대의학 부정하는게 중동아랍의 무슬림임.
가끔 보면 진짜 뭔 생각으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시발 ㅋㅋㅋㅋㅋ
저러니까 맨날 이스라엘한테 뚜까쳐맞고 동양도 서양도 아닌
그냥 변방중의 변방으로 존재감도 없이 사는 새끼들로 전락했나봄.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