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인 양아치 레벨에서 공포 그 자체였던 엄태웅 초살 성공
2. 아시안게임 선발전 3위 슈퍼엘리트 김중우 초살 성공
1. 복싱이 주특기인 엄은 레슬링으로 보내버리고
2. 유도가 특기인 김은 펀치 타격으로 보내버림
그야말로 타고난 싸움꾼. 이 정도면 천부적인 재능임.
코리안 바다하리.
전문가들도 아니 110키로가 어떻게 이렇게 빠르냐고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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