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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냐옹.. | 24/06/03 23:35 | 추천 24

유럽 씹창내고 있는 이슬람의 핵심은 샤리프.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4586112

일베간 다른 글
https://www.ilbe.com/view/11534515432

이슬람은 잠재적이고 크게 3가지 빌드업을 하는데,
잠입(잠복)-확장-주장

이슬람이 왜 문제냐면 크게 2가지로 볼수 있다.
첫번째가 바로 샤리프(이슬람 율법)이다.
말 그대로 이건 자기 나라, 종교가 아니라 다른나라가서도 자신들의 율법을 지켜야하는데
본인만 지키는게 아니라 본인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알라가 내려준 샤리프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거다..
즉 이들은 초기에 힘없을때는 내면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만,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사정없이 나선다.


영국 런던등지에서 샤리프 지키라고 하는 중

프랑스에서도 이슬람 샤리프 존 만들어달라거나 지키자는 소리를 한다.


현 유럽의 이슬람화인데, 보스나아-헤르체고비나는 사실상 이슬람국가로 변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한데, 이들 인구는 엄청나게 증가한다. 현실판 바퀴벌레이다.
요즘 굶어죽는 아사자는 아프리카대륙 일부와 동남아에서는 방글라데시 정도이다.
여기서 방글라데시는.... 워낙 인구밀집도가 높다. 국토는 작은데 인구가 1억7천명이다.
이는 동남아 풍부한 자연환경덕인데, 그 한계치까지 인구가 증가한것이다.
동남아 6억6천중에 40%가 무슬림이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동남아인이고, 이슬람중에서 가장 순한 맛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나 일본은 무슬림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적은 편이다.
이들은 한국화 하면 삼겹살도 잘만 먹는다.


2016년부터 유럽도 나름대로 반이슬람 난민 정책을 펴고 있는데, 막기 역부족이다.

전설적인 개망한 병신국가된 스웨덴을 보자.
스웨덴은 프랑스 라팔과 함께 독자노선을 하는 샤브의 그리핀을 가진 나라이다.
실제 유럽 아닌 우리나라와 6세대 전투기를 논의 중이기도하다.

2021년 연구에 따르면 2000~2015년에 18세 이상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15~60세 범죄자 3039명 중
59.2%가 이민자 출신이었고 47.7%가 스웨덴 외부에서 태어났다.
즉 저건 예전 자료니까 지금 2020~2024년 하면 7,80%의 범죄자가 이민자출신들일거라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2397?sid=104
기사를 정리하자면
스웨덴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중동 난민을 대거 받아들였다.
스웨덴 인구는 1050만명이다. 이 중 외국 태생이 200만명을 차지하며 범죄 천국이됨.
2023년말 기준, 스웨덴의 강력 범죄율은 유럽에서 알바니아 다음으로 2위다.
10년 전만 해도 유럽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중 하나였던 스웨덴이 유럽을 대표하는 범죄 국가로 추락한 것이다.
더군다나 3위부터는 정통 강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몰도바, 그리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즉 가장 안전하다는 북유럽 3개국중 하나인 스웨덴은 그야말로 개작살이 났다.
이에 2022년9월 선거에서 보수당이 처음으로 집권하는 파란을 보였다. (원래는 사회당 75년 장기집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018047&memberNo=41906127
강간도 세계 탑 클래스로 우뚝 일어섰다.

이슬람인들을 동정하는 병신들 있는데 ㅋㅋㅋ 진짜 개 어이없다.
지 부모, 부인, 자식 전부다 썰려봐야 피눈물 흘리며 후회할려나 싶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잘 모르는 새끼들이 겁나 많은데
저 좁은데 저 인구가 있는거는 저새끼들 번식력 때문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가 생필품등 자원 사는 돈을 지원해주고, 이스라엘에서 수도등을 지원해주니까
그냥 안에서 계속 인간이 아니라 생태계 맞게 수조절하는 동물보다 더 심각하게 번식만한거임.
그렇니까 좁은 상태가 됨.

이슬람에 위험성을 정리한 기사이니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http://www.newswinkorea.com/mobile/article.html?no=1255



이슬람의 빌드 업은 대충 이렇다.

1.난민,이민등으로 옴.

2.번식 시작.

3.모스크, 기도원등 건설

4.주변 샤리프존 만들고, 샤리프경찰만듬.

5,3,4번 될때까지 번식하면서 인구수 늘림.

이들이 왜 알라 후 아크바르를 외치냐면, 그건 바로 샤리프 안 지켜서 빡치기 때문에 분노한거다.
그래서 테러하는거임. 즉 이들은 현지화 따위가 없다. 베타적이고 당연히 폭력적이다.

이슬람 율법 샤리프를 지키지 않으면 죽여야한다고 생각하는거다. (애초에 종교발판이...)
정말 우습고 슬픈 이야기 하면, 돼지를 왜 못 먹냐면, 돼지를 부자들만 키우고 자원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중동 기준)
그래서 무하마드가 돼지사육금지를 시키면서 추가된거다. 돼지 말고도 할랄이라는 방식으로 잡아야하는등
진짜 까다롭긴 더럽게 까다롭게 군다.

10년뒤 한국에도 샤리프존이 생겨서 한국인이 지나다니다가 모가리 썰려도 놀라지 말자.
보쌈, 삼겹살, 돼지국밥집등 사장님들은 진짜 긴장해라.
순한맛의 동남아는 진짜 애들은 착하다. 이슬람이라는건 믿음 위주이다.
헌데, 중동 무슬림들은 장난 아니다. 진짜 앞에서는 순진한척하면서 칼, 총, 폭탄 들고 공격한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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