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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잘 모르는게 있는데
대한민국은 선진국도 아니고
지금도 개발도상국 인정받는 나라다.
개발도상국 지위 때문에
농민들이 OECD 수출 같은거 할 때
관세 특혜 받고 그러는 건데
개도국 -> 선진국 되면
수출 안될 까봐
농민들 광화문 가서 시위하고 그러는 나라다.
대한민국이
중국 뺨치는 미개한 국가라는 거다.
신생아 얘기 오늘 내가 까발려 준다.
난임 불임 부부들 보면 20~30대 애도 안 생기는데 펑펑 쓰면서
놀고 먹자. 맞벌이 해서 하다가.
30대 후반 ~ 40대 초반 넘어가면
노후 걱정도 되고 인생 재미도 없어서.
그런데 불임 난임. 시험관은 회당 2000만원 돈이 너무 들어감.
애는 있어야 되겠는데,,,
해서 선택하는데
- 명문대, 의사 판검사 정자 받아서 돈 주고 자연 임심 (외간 남자 섹스해서 정액 받기)
이게 시세가 1000~1500만원 정도다.
임신 할 때 따기 남편 동의하게 섹스해서 질싸 받아서 정액으로 남에 애 낳아서 키우는 방법
고를 때 그래서 정액 뿌려주는 남자 스펙을 따짐.
이게 있고
- 어린 신생아 그냥 훔쳐다 내가 키우기
예전 CCTV 없던 시절 애 실종이 많았던 이유다.
그리고 충격적인거
- 미아리 588, 성남 공창 이런데 미혼모 출산안 신생아 그대로 받아서 남한테 되팔기
짤이 그 내용이다.
우리나라 없는 것 같지만
신생아 암시장 존재 한다.
내가 이걸 어떻게 들었냐면 OO건설 전무 출신으로 지금 협력업체 시공 사장 하는
70대 아재 한테 실제로 들은 건데
자기 여동생이 불임 부부인데
남 처럼 애 키우고 살고 싶어 해거,
강남 유흥주점 어디 뒷골목에서 태어나자마나 눈도 안 뜬 애 500만원 인가 주고
받아서 갖다 줬다고 하더라. ㄷㄷ.
그래서 여동생은 그 남에 애 내 자식처럼 키우고
여동생 나중에 암으로 죽고
나중에 그 손녀 (남에 자식) 가 결혼한다고 찾아왔길래,
그때되서 본래 생모 친 엄마 이름 생년월일 사는 곳 메모된거 건내줬는데,
종이 찢어 버리고
생모 없다고 생각하고 이제 산다고,
그랬다고 하더라.
이게 소름 끼치는 게 뭐냐면
거짓말 하면 거짓말이 진실이 된다는 거다.
- 신생아를 훔쳐다 키워도 거짓말 하면 애는 평생 모르고
- 신생아들 돈 주고 유흥가에서 받아다가 키워도 애는 평생 모른다.
이게 충격적인 거다.
모든 사람들인 특히, 자식은 부모 쪽으로 유전자 검사 안한다.
혈액형도 다치거나 아프지 않으면
평생 숨기고 살 수 있다. 확인 안한다.
우리나라
어디 놀러가서 애 그냥 두면 누가 홀랑 채가는 이유가
신생아를 매매해서 가지길 원하는 수요가 반드시 있다는 거다.
특히,
돈 많은 불임 난임 부부들 수요
그래서 신생아를 떼다가 팔거나,
부모 한 눈 판 사이에 줍줍해서 평생 실종 처리 만들고
다른 쪽에서 몰래 키우고 이런 일이 많았고
더 충격적인거
- 신생아 인육 캡슐
- 신생아 키워서 7살 쯤에 영매 만들기 (조선시대 대나무 통이 애 넣고 굶겨 죽이기 영매신 만들기)
- 남에 자식으로 호적 등록해서 남에 자식 만들기
이게 지금 다 된다는 거다.
대한민국 검찰들은
이 내용 사실 다 알고 있다.
사회적 파장이 클 까봐 다들 쉬쉬 하는 거고
(보성어부 1차 사건도 마찬가지, 동반 자살 처리)
[정리]
- 애 함부로 두고 잠깐이라도 한 눈 팔지 마라. (그 잠 깐 사이에 독수리 처럼 애 가방에 넣고 채감)
- 부모랑 내가 다른 것 같으면 (반드시 유전자 검사 해봐라)
- 유흥가 미혼모 출산 판매 신생아는 나중에 크면 여자는 엄청 미인으로 큰다 (588 여시들이 와꾸가 되서 그런 거)
(텐프로 명문대 아이돌 지망생이 유흥가에서 몸 잘못 굴렸다가 애 낳고 버리는 경우 등)
- 내 유전자가 병신 같다고 생각하니까, 의사 판검사 씨 받아서 불임 해결하고 애 똑똑하게 키우자
(실제로 속마음)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다.
나중에
애 간수 잘해라.
한 순간에
애 사라지고 인생 나락행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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