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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시크.. | 24/06/18 01:08 | 추천 35

달 착륙이 사기극인 이유. 1탄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6536901

달 착륙이 사기극인 이유. 1탄

[용어 해설]
모선(우주선) = 달 근처를 도는 우주선이며 달에 착륙 안 함.
착륙선(우주선) = 달에 착륙한 후 탐사가 끝난 후 달에서 이륙해서 모선과 도킹함.
도킹 = 우주 공간에서 두 우주선이 서로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것
 
[요약]
1. 달에서 인간이 도킹을 수동으로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
- 우주선이 총알보다 30배 이상 더 빠르기 때문에 사람이 수동 조정 불가.
(나사는 우주인이 수동으로 우주선 움직여 도킹했다고 하지만 절대 불가능)

# 도킹이 불가능한 이유. 슈카 월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qnJpDa8u9ZA&t=3s



2. 1960년대에 지구에서 달에 있는 우주선 콘트롤하고 도킹 계산하는 것도 불가능.
- 당시 컴퓨터 1대가 집보다 더 컸으며 총알보다 30배 이상 더 빠른 비행체를 38만km 떨어진 곳에서
포착, 속도 조절, 방향 조절 등의 제어 자체가 불가능.


3. 우주 비행을 증명하는 영상이 전혀 없음.
(1) 로켓(우주선)의 전방과 후방이 동시에 보여지면서 비행하는 무편집 영상이 2024년 현재까지도 지구상에 단 1개도 없음.
(자동차 블랙 박스처럼 전방과 후방이 동시에 보여야 전후방 영상은 고도, 거리, 속도 등 지구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음)
- 로켓이 지구에서 출발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지구는 작아지고 달은 커지고 우주에 있는 무수한 별들이 칼라로 보여야 하는데
이런 영상이 지구상에 단 한개도 없다고. 우주 비행이 불가능하니까. 이런 영상은 cg로도 만들기가 어렵기에 생중계 영상은 커녕 녹화 영상도 없음

(2) 로켓(우주선)의 전방(우주)만이라도 보여지는 비행 영상은 2024년 현재까지도 지구상에 단 1개도 없음.

(3) 로켓(우주선)의 후방(우주)이 보여지는 비행 영상 중에서도 지구가 한 화면에 잡히는 영상이 지구상에 1개도 없음.
- 지구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지구가 작아지면서 한 화면에 잡혀야 하는데 이런 영상은 단 한 개도 없고
- 후방 비행 영상도 사각도 동그랗게 보이게 하는 광각 렌즈 중에서 피쉬 아이 렌즈를 써서 지구가 동그랗게 보이게 하고 지구도 극히 일부만 뿐이야.

- 학생들이 풍선 띄워 촬영한 모든 지구 영상, 사진도 고도 30km 수준에서는 지구가 둥글게 보이는 것도 피쉬 렌즈 때문이야.

(4) 로켓(우주선)이 우주를 가는데 왜 우주가 안 보여?
- 시험 비행이든, 성공 비행이든 우주를 가는데 어떻게 우주가 보이는 실시간 생중계 영상은 커녕 녹화 영상도
2024년 현재까지 단 한개도 없어? 우주 비행 영상이 지금쯤 수백, 수천개가 있어야 정상이지.

- 우주가 보이는 영상이 없는 이유는 우주 비행 자체가 불가능해서야. 매질이 없는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는 산화제를 받혀줄 매질이 전혀 없어 작용 안 해 비행이 불가능.

4. 지구 사진조차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해서 창작한 것임.
- 나사에서도 높은 우주까지 못 올라가서 풍선 띄워 구름 없는 날 가로/세로 1km 수준으로 지구를 촬영해서
나사의 비쥬얼 라이터가 지구가 동그랗다고 상상해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해서 만들낸 것이라고 나사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했단다.
- 없는 구름도 cg로 만들어낸 거였어. cg 조작이 들통나서 나사가 cg 썼다고 나사 홈페이지로 실토함. 
https://www.nasa.gov/centers/goddard/about/people/RSimmon.html
http://www.nasa.gov/topics/earth/features/viirs-globe-east.html

5. 소련이 달 착륙에 대해 아무말 안 한 이유는?
(1) 소련의 무인 달 착륙도 가짜였기 때문에 그런 거야.
- 미국의 달 착륙이 가짜라고 주장하는 순간 소련도 무인 달 착륙을 증명 못 하거든.
- 지금 2024년에도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과정의 일부조차 비행 영상으로 남기지 못하는데
소련도 무인 달착륙을 증명할 수 없었지.

6. 달에서의 반사판
(1) 달에 반사판 없어도 신호 되돌아온단다.


[상세 설명]
(1) 지구가 움직이는 속도(공전)가 시속 10만 7천km이야. 이 속도는 총알보다 30배 더 빠른 속도야.
우주선이 이 속도보다 빨라야 지구로 돌아올 수 있어. 단 1초만 삐끗해도 영원히 지구로 돌아올 수 없어.
달에도 착륙하고 화성에도 착륙했다면서 지구에서 로켓이 발사되고 달이나 화성까지 가는 과정 영상이 지구상에 단 한 개도 없어.
달 착륙과 화성 착륙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우주 비행 영상이 몇백개는 있어야 정상인데 단 한 개도 없지.
그저 지구 주위를 도는 수준의 영상만 있고 그것도 지상 20km 고도에서 사각도 동그랗게 보이는 피쉬 아이 렌즈를 단
u2 정찰기로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해.

u2 정찰기로도 왜곡된 지구 영상 촬영하는 방법(지상 20km 수준)
https://www.youtube.com/watch?v=hM38UXQWI68

(2) 달 착륙선을 지구에서 테스트할 때 한번도 성공한 적 없었다.

(3) 달 착륙에서 가장 어려운 게 도킹인데 처음 달에 착륙했던 착륙선이 달에서 다시 이륙하고
우주에 있는 모선과 만나야 하는데 단순히 1 대 1로 만나는 게 아니라

달에서 떠오른 착륙선이 시속 1km 수준에서 시속 10만 7천km 이상으로 속도를 끌어 올려야 하고
달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선도 시속 10만 7천km 이상으로 속도를 맞춰야 하는데
이 속도가 총알보다 30배 더 빠르기에 사람이 수동으로 맞출 수가 없어. 서로 조금이라도 부딪히면 둘 다 박살나기 때문이야.

(4) 당시 60년대 컴퓨터는 집보다 더 커서 소형으로 집적화도 불가능하고
총알보다 30배 빠른 우주선을 지구에서 실시간으로 관제, 콘트롤 자체를 할 수도 없어.
달에서 이륙한 착륙선의 속도를 1km, 10km, 100km, 1000km, 100,000km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단다.
- 매질이 없는 진공 상태의 우주라 속도를 조절하거나 방향을 움직일 수가 없어. 산화제는 말 그대로 거짓이고.
- 산화제로 진공 상태의 우주에서 우주선이 비행 가능하다면 지금쯤 지구에서 최소 5만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비행을 증명하는 영상이
수천개 이상은 있어야 정상인데 단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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