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아까 술한잔했는데
지 마누라 개좆같다고 그러길래 왜그러냐 그랬더니
결혼전에 자기 아버지가 한의사고 일산쪽에서 한의원한다고 했다고 함
근데 결혼하고 났더니 동네시장에서 흑염소랑 개소주 달이는 양반이었다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결혼식하기전에 장인될 사람 몇번 만나 봤을텐데 왜 몰랐냐 그랬더니
자기도 좀 더 알아볼걸 속은 기분이라고 하더라
사실 이친구는 애초에 장인 직업 관심도 없었는데,
마누라가 자기 부모님이랑 자기한테 대놓고 구라친거 생각하면 개빡쳐서 잠이 안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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