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까지 몰아붙여봤으면 돈이 있든 없든 안정적안 상태가 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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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도 살면서 느꼈을 거다

보통 외모가 좋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어느 장소에서든 자신감이 있지  둘 가 가진 사람은
때론 거만하기도 하고  

볼품없는 사람이 사람 많은데서 당당해서 희한했는데 알고보니까 알부자였다든가

그런데 사람이 돈이 없어도, 외모가 볼품없어도 인생을 어느 장소에서든 당당하게 담담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한계까지 훈련하고 수련해본 사람은 그렇게 됨    최선을 다해 본 사람은 

개코도 없지만 안정적이지 일생

그리고 자신의 한계까지 밀어붙여본 사람이 아주 가난하기도 어렵고 뭐라도 하고 있거나
작은 거라도 이룬 게 있으니까

기왕 태어난 거 한 번 최선을 다해 봐  최선을 다하는 게 무리하라는 게 아니라는 거

즉 72시간 잠도 안 자고 무리하다가 죽는 건 최선을 다한 게 아님 왜냐면 72시간 밖에 노력을 못 하는
짓을 하는 게 어떻게 일생 1만 시간의 노력을 하는 것에 비해 최선을 다하는 게 되겠음?

자신의 한계까지 가 본 사람, 최선을 다해 본 사람은 돈이 없거나 외모가 볼품 없어도 어느 장소에서든
비굴하거나 눈치 보지 않는다  마음이 안정돼있기 때문에  그런 상태도 행복의 한 종류임  

잔잔하게 일생 가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