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야무지게 먹고 자판기 커피 하나 쓰~윽 뽑아서
테이블 위에서 커담 즐기고 있는데
웬 치아 빠진 노친네 새기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머쓱한 웃음 지으며
너무 배가고파서 그러는데 가게 가르키면서 사달라고 하더라
돈 없다고 하고 집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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