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인데
버스 옆좌석 틀니새끼가
갑자기 존나 큰소리로
기사양반!! 거 에어컨 좀 줄이라고 감기걸리겠다는데
아니 ㅆㅂ 진짜 왼쪽 귀 나갈뻔했다
씹틀니 새끼 자기 귀 어둡다고
그냥 말해도 될껄 괴성 지르는데
심지어 버스기사가 한 말이 에어컨 끈지 오래됐다함
그리고 다른 승객들 다 가만히 있는데
노친네라서 지 혼자 추운것도 모름
진짜 노인새끼들은
죄다 독일 아우스비츠 같은 요양병원 지어서
거기에 싸그리 모아놓고
편식하면 보호사가 주먹으로 치고 귀싸대기 치게
허락해줘야한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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